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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(유종성 소장님 활동)] 고령층 소상공인 65% “재난지원금 인터넷 신청 어려워” / 한겨레(22.05.23.)
  • 글쓴이 관리자
  • 작성일 2022-05-30 09:31:38
  • 조회수 399



조사를 총괄한 유종성 가천대학교 초빙교수 겸 포용사회연구소 연구위원장은 “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계층인 소상공인 집중 지원을 위해 정부가 새희망자금, 버팀목자금, 버팀목자금 플러스 등을 지급하고, 서울시가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이 널리 활용됐다. 이 과정에서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주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신청은커녕 선정 기준과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기조차 쉽지 않았다”고 말했다.
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it/1043969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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